Miriam Haskell의 아름다운 컬렉터블 피스입니다.

1940~50년대 제품으로 특유의 바로크 펄 비즈들을 사용하여

꽃의 모습을 아름답게 표현하였습니다.

펄 비즈들과 스탬핑된 골드톤 메탈의

표현이 실물로 보면 상당히 아름다운 제품이에요.

지름 약 4.8센티

브래스, 플라스틱

앤틱 제품으로 펄 비즈들을 금속 와이어로 엮은 레이어를 보시면

금속 와이어의 녹이 비즈 등에 묻어난 것을 보실 수 있고

뒷면에 각인이 있습니다.

사진으로 컨디션을 확인해 주시고

앤틱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들께 권합니다.

(제조된 지 50년을 훌쩍 넘긴 제품입니다.

메탈의 손상, 변색, 비즈의 스크래치를 감안하셔야 하므로

컨디션에 민감하신 분들은 구매에

신중해 주세요.)

**Miriam Haskell
1924년부터 상업적으로 주얼리를 판매하기 시작하였고,
그녀를 도와 Frank Hess가 디자인과 제작에
참여하였습니다.
창업자의 이름을 딴 이 회사는 아직까지 현존하고 있으며
Betsy Jones 등과 같은 브랜드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과거의 부품 등을 사용하여 과거의 제품들을 생산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