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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색, 붉은색, 블루로 이루어진 1960년대 브로치입니다.
이런 디자인은 원래 미국에서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기념하는
3가지 색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색감의
대비가 뚜렷해서 포인트 주기
좋은 제품입니다.
지름 약 6센티
브래스
컨디션-9.5/10
흰 색 부분에 세월로 인한 오염 보이고
꽃잎 부분의 잔스크래치,
도색 벗겨진 부분 보이지만 동시대 제품들에 비해
매우 컨디션 좋은 편입니다.
흰 색 스팟이 크게 보이는 것은 조명이 반사된 것으로
언뜻 봐서는 도색이 벗겨진 부분이 안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