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을 표현한 것으로도 보이는 멋스러운 브로치입니다.

실물이 훨씬 멋스러운데 사진이 좀 못나온 것이 아쉬울 정도입니다.

1960년대경 만들어진 제품으로 보이며 라이트그린 페리도트를 연상시키는 라인스톤 색감이 매력적인데 

꽃잎을 묘사한 클리어 스톤과 화사한 색감을 연출해 주고 있습니다.

섬세하게 묘사된 리본과 섬세한 곡선의 가지를 표현한 메탈워크가 1970년대 이전의 생산품에서 보이는

장인의 손을 거친 섬세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섬세하게 만들어진 메탈워크를 보여주는 제품은 프리미엄 빈티지로 분류되며

상태도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약 4.8*3센티

브래스/라인스톤

컨디션-9.5/10

정면 메탈 프롱의 도금 변색. 뒷면 클립부분의 녹슨 부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