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iaparelli의 컬렉터블 이어링입니다.

엘사 스키아파렐리는 샤넬의 라이벌이었던

"쇼킹 핑크"로 유명한 디자이너였습니다.

스키아파렐리 여사는 고인이 되었지만

몇년 전부터 다시 스키아파렐리 오트꾸튀르

하우스를 열었습니다.

마치 중세시대의 문장을 연상시키는

카리스마 넘치는 볼드한 이어링으로

오벌 라이트 탄자나이트블루 라인스톤이 중앙에,

그리고 하단에는 살짝 아쿠아마린 색감의

라운드스톤들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귀걸이 약 3.3*2.9센티

브래스, 라인스톤

컨디션-9/10

이어링에 SCHIAPARELLI 각인 있음

메탈부분에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사용감

보입니다.

사진으로 메탈의 사용감을 참고 부탁드리며

이 제품의 경우 옵션으로

 클립패드를 무료로 추가가능하십니다.

Schiaparelli(1890~1973)
1920~30년대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패션 브랜드를 만든
엘사 스키아파렐리는 1890년에 태어난 이탈리아 출신 디자이너로
미국과 프랑스에서 활동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