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tygem [1950년대 펄 앤 그린 스톤 브레이슬릿]

1950년대 펄 앤 그린 스톤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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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후반에서 60년대 중반의 것으로 추정되는

컬렉터블 퀄리티의 팔찌입니다.

차보라이트를 연상시키는 그린 스톤들과 펄 비즈들을 감싸는

프롱의 디테일과 체인유닛이 매우 아름다운 제품이에요.

길이 약 17.5센티

폭 약 2센티

컨디션-8.5/10

펄비즈에 스크래치가 두드러지며

메탈에 세월감이 전반적으로 느껴집니다.

빈티지/앤틱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들께 권합니다.

종류	신변장식악세사리
소재	메탈
제조자	해외중고제품
제조국	미국,유럽,아시아
취급시 주의사항	스털링실버, 골드라는 특별한 언급이 없으면 도금제품이므로 알러지 및 습기에 주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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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로 빈티지/앤틱이므로 세월감, 스크래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석의 크랙, 유리의 경우 기포 등은 제품 하자에 속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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