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톤의 패브릭에 장미 클래습이 인상적인 빈티지백입니다.

카메오 브로치 등을 하나 백에 꽂아주시면

색다른 분위기로 연출 가능하십니다.

장미 클래습에는 클리어 라인스톤이 부착되어 사랑스러운

느낌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패브릭이 골드톤 리본 같은 재질을 엮은 것이라 올이 나간다거나

하는 질감이 아니라 사용해도 자연스럽게 보이는 재질이라

편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안감 상태 좋고 안주머니가 있어 손거울이나 얇은 카드지갑

정도 들어갈 크기이며 핸드폰과 카드지갑 하나

정도 넣을 크기입니다.

가장 긴 부분 측정- 약 20*13.5*4(바닥)센티

체인 총길이 약 100센티

택 없음

합성섬유, 패브릭, 브래스

(체인길이 조절이 어느 정도 가능한 타입입니다.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이 제품은 체인을 거는 링이 백 바깥쪽에

고정된 타입이라 클러치로 사용하는 제품은 아닙니다.)

컨디션-9.5/10

제조연대에 비해 사용감 거의 없습니다만

클래습 등의 메탈 부분의 세월감은 뚜렷이 보입니다.

숄더백으로 사용가능한 체인 길이감입니다.

최대한 체인을 빼서 길게 착용도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