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o의 빈티지 브레이슬릿입니다.

1960년대 후반 제품으로 추정되며

매트한 질감의 마치 고래 꼬리 같기도 하고,

잎사귀 같기도 한 유닛들이 스페이서 없이 연결되어

연속적인 디자인의 디테일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총길이 약 18.5센티

브래스

컨디션-9/10

동그라미 친 부분의 느낌을 참고해주세요.

세이프티 체인과 클래습의 세월감 느껴집니다.

**CORO(1900~1970)
CORO사는 Emanuel Cohn & Carl Rosenberger에 의해 1901년경에 설립되었습니다.
 다른 다수의 코스튬쥬얼리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뉴욕에 기반을 둔 회사였으며, 이 회사는 자신의 회사의 물건을
주로 생산하였고, 다른 브랜드를 위한
 주문제작은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스타일 상의 특징이라면
초기에 제작된 CORO DUETTE(분리가능한 두 개가 한쌍인 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