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COVENTRY의 펄 비즈 네크리스입니다.

매트한 표면의 넓은 링이 펄 비즈 위를 움직이게 만들어진

댕글 펜던트로 우아한 느낌을 주는

제품으로 두루두루 매치하기

편한 제품입니다.

총길이 약 50센티

댕글 가장 넓은 지름 약 2.3센티/총길이 약 6센티

브래스,플라스틱

컨디션-9/10

펄 댕글 비즈에 스크래치

메탈에 자연스러운 사용감

펜던트가 있는 비즈 네크리스라서

네크리스가 좀 헐거운 느낌 있을 수 있는데

클래습 부분은 제대로 만들어져 있으며

펜던트가 있는 제품이라 만들때 살짝 실을

여유롭게 만든 것으로 생각됩니다.

 *Sarah Coventry
사라 코벤트리는 에몬스 쥬얼리(Emmons Jewelry Inc)의
하나의 라인이며  에몬스 쥬얼리의 일부입니다.
Sarah Coventry는 에몬스사가 창립된 직후에 만들어졌으며
사라 코벤트리라는 이름은 Lyman. k. Stuart의
할머니의 이름을 딴 것이라 합니다.

펄 댕글에 긁힌 부분 있습니다.

체인 클래습 부분에 세월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