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ANA D&E 컬렉터블 클립이어링을 소개해 드려요.

이 제품은 브로치와 세트로 만들어진 제품이지만 클립이어링만 입고되었습니다.

퍼플 색상의 브로치를 예전에 판매한 적이 있는데, 이 클립이어링은 토파즈톤의 마치 카페 라테의 커피와

우유가 섞이는 듯한 색감의 아트글래스가 메인에 세팅되어 있으며

그 주변을 샴페인 스톤들이 둘러싸고 있어요.

이 브랜드 특유의 메탈워크를 뽐내는데 브릭 오렌지 색상을 중심으로 ab스톤들이 둘러싸 꽃을 표현하는 옆으로 나베트와

라운드 스톤을 하단에 세팅하여 굉장히 화려하고도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제품입니다.

북피스이며 컨디션도 매우 좋은 귀한 제품이에요.

꾸준히 재입고되는 제품이지만 가격이 인상되는 추세라

점차 입고되기 어렵기도 합니다.

약 2*2.8센티

컨디션-9.5/10

AB 스톤의 코팅상태에 마모가 있을 수는 있는데 눈에 띄지 않는, 제조연대가 60~70년대 사이 것임을 감안하면

사용감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만 뒷면의 펙(나사못) 부분의 세월감 있습니다.

**D&E JULIANA

화려한 라인스톤 쥬얼리라 하면 흔히 떠올리게 되는 것이 JULIANA의 쥬얼리입니다. 1947년 뉴욕에서 WILLIAM DeLIZZA와 ROBERT ELSTER

에 의하여 설립되었고 WEISS, CORO 등의 타 브랜드를 위한 쥬얼리는 물론, OMEGA를 위하여 밴드를 생산하기도 하였다 합니다. JULIANA의

제품은 대부분이 종이택을 부착하였기 때문에 사인이 없는 제품이 많습니다. 

옵션의 패드는 상단의 반투명 타입으로

편한 착용감을 원하신다면 구매하셔서 클립대에 끼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