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후반 경에 만들어진 크라운 트리파리의 클립이어링입니다.

블랙과 골드의 색감대비가 유행을 타지 않는 멋스러움을 보여주며

붓터치가 느껴지는 멋스러운 디자인이 질리지 않게 착용가능할 거 같습니다.

블랙 드레스, 블라우스 등과 잘 어울릴 듯 하네요,

재입고된 제품으로 클래식한 제품입니다.

약 1.8*3.5센티

브래스

컨디션-9.5/10

폴리쉬 부분에 미세한 잔스크래치느껴집니다.

**Trifari(1919~현재)
1919년에 Gustavo Trifari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미국내에서 가장 존경받은 쥬얼리 생산업체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Alfled Philippe이 디자인을 맡았던 1930년~1968년 사이의 제품들이 가장 수집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rown Trifari
트리파리의 T자 위에 왕관이 있는 상표. 일반 트리파리보다 수집가들 사이에서 귀하게 취급되며 고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