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트리파리의 골드톤 브로치입니다.

화이트 도색이 되어 있는

잎사귀에 가장자리와 잎맥은 폴리시된

골드톤으로 표현한 모던한 느낌의

제품인데 이러한 화이트 도색 제품들은

상당히 만나기 어려운데 상태도 좋은

제품이 입고되었습니다.

약 7*4.3센티

브래스

컨디션-9.5/10

사용감 거의 없는 제품이나 흰 도색면에 오염이나 잔스크래치

느껴질 수 있습니다.

**Trifari(1919~현재)
1919년에 Gustavo Trifari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미국내에서 가장 존경받은 쥬얼리 생산업체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Alfled Philippe이 디자인을 맡았던 1930년~1968년 사이의 제품들이 가장 수집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rown Trifari
트리파리의 T자 위에 왕관이 있는 상표. 일반 트리파리보다 수집가들 사이에서 귀하게 취급되며 고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