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비즈 컬러로 교체 가능한 Kenneth Jay lane의 비즈 팔찌시계입니다.

Kenneth Jay lane은 schreiner나 Schiaparelli 등과 함께 하이엔드 코스튬 주얼리 브랜드이며

이 제품은 1990년대 제조된 상품으로 보입니다.

4가지 컬러의 비즈 줄에 모두 클래습이 달려있어 자유롭게 컬러를 조합하여

착용가능하며 코럴,펄, 터키석컬러, 그리고 블랙의 4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비즈줄을 각각 끼울 수 있다는 예시로 컬러감은

원하시는 대로 조절 가능합니다.

총길이 약 17센티

브래스, 플라스틱

컨디션-9.5/10

본체의 컨디션이 매우 좋은 편이며

메탈의 변색이 있는 비즈 줄을 따로 촬영하였으니 확인해주세요.

오리지널 박스의 비즈 클로즈업사진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배터리 교체하였고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케이스의 훼손이 두드러집니다.

*KENNETH JAY LANE(1963~)
KENNETH JAY LANE은 Hattie Carnegie,  Christian Dior 등에서 디자인을 하다가
자신의 쥬얼리라인을 1963년도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이때 오드리 헵번 등과 같은
유명인들을 고객으로 두게 됩니다.
특히 동물모티브의 쥬얼리와 아시안풍의 쥬얼리피스 등이 수집가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들입니다.

가장 상태가 나쁜 비즈줄입니다.

나머지는 9~9.5이상 컨디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