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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상품]
볼드한 느낌의, 마치 파이프를 둘로 가른 듯한
골드톤 GIVENCHY 클립이어링입니다.
파이프를 가른 듯한 볼륨감이 있는 디자인의 제품이라
클립 타입이라서 더욱 착용감이 편하며
다른 악세사리가 굳이 필요없는, 정장과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약 2*2.8센티
브래스, 실리콘 패드
컨디션-9.5/10
정면에는 마이너한 스크래치, 사용감이 보이지만
뒷면 메탈의 세월감이 눈에 띕니다.
사진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Givenchy(1952~)
스키아파렐리 밑에서 일하던 지방시는 그 이후 파리에 부티크를 오픈하였고 발렌시아가와 절친한 사이였다고 합니다.1960년대 이후로 코스튬 주얼리 라인을 런칭하여특유의 로고를 사용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었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