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제품으로 추정되는 서독 빈티지 브로치입니다.

서독 빈티지로 대표적인 스타일이 빅토리안 리바이벌 필리그리 피스들,

비즈 와이어워크 클립이어링, 그리고

이런 레트로 플라워 브로치들입니다.

특히 폴카닷으로 도색한 꽃잎과 오렌지 꽃술의 색감 대비가

멋스럽고 브로치가 아니라 쉐비쉭 인테리어에

이런 브로치들을 모아 액자로 장식한 것들이

간혹 보입니다.

약 5.3*5센티

브래스

컨디션-9.10

서독 빈티지로는 컨디션 매우 좋지만

꽃잎 부분의 모서리들이 바래서 노란기가 돌고

한쪽에 도색 벗겨진 스팟 있음

WGERMANY 각인 있음

사진 참고 부탁드립니다.

*Western Germany*
1950~1990년대 동서독이 분리되었던 시점에
 서독에서 생산되었던 쥬얼리를 의미합니다.
w. germany, western germany 등의 사인은

제조업체의 사인이 아니라 생산지역의 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