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미국 디자이너가 앤틱/미드센츄리 피스를 사용하여

만든 업사이클링 쥬얼리로 실제 트링켓과 체인은

20세기 전반의 것으로 보입니다.

리본 디테일이 장식된 스모키 쿼츠 몰드 글래스가

리드에 부착되어 있고

리드 안쪽에는 거울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9자말이로 펜던트가 체인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구멍은 남겠지만 트링켓으로 분리해서

활용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트링켓 펜던트 약 5*6.5센티

체인 약 138센티

체인의 길이가 매우 길고 클래습이 없는 제품으로

체인 길이 조절 혹은 클래습 부착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주문서에 적어주세요.)

제품의 컬러감이 브래스톤이라 클래습 컬러는 골드톤 랍스터 클래습을

연결해 드리는 데 착용시 보이는 부분은 아니어서

크게 문제는 없으십니다.

리얼 앤틱 피스를 이용한 제품으로 전반적으로 세월감 있으므로

앤틱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들께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