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디자이너 CHRISTIAN LACROIX의 1990년대 빈티지

클립이어링입니다.

꾸띠르 시기의 쥬얼리 피스들은 디자인적으로 매우

우수한 관계로 컬렉터들을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메탈 위에 비정형적인 골드 프레임과 하트를 표현한 아이보리 컬러로

도색하여 개성만점의 디테일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약 2.3*2.3센티

브래스,고무패드

컨디션-9.5/10

표면에 스크래치 보임

양쪽 클립대 부분이 살짝 각도가 다르게 만들어져 있음.

CHRISTIAN LACROIX(1951~)
프랑스의 디자이너로 1990년대에서 2009년까지
오뜨꾸뛰르 디자이너로 활동하였고
현재는 바르셀로나 기반 브랜드 DESIGUAL 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클립대 부분의 각도가 양쪽이 살짝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