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만들어진 컬렉터블 클립이어링입니다.

Lisner의 제품으로 토파즈 바게트 팬시 스톤이 메인으로

AB스톤이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레어피스에 속하며 바게트스톤의 브릴리언스가 좋은 편이라

라인스톤의 퀄리티가 좋은 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잎사귀의 형태를 매트하게 브러쉬드 메탈 텍스쳐로

표현하여 밸런스를 이루고 있습니다.

약 2.3*2.6센티

브래스, 라인스톤

컨디션-9.5/10

뒷면 메탈에 세월감이 두드러집니다만

제조연대에 비해 상태가 아주 좋은 편입니다.

사진의 표시된 부분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lisner**
1904년에 설립, 설립 후 1930년대까지는 엘사 스키아파렐리의 파리지엥쥬얼리를 수입하였고,
그 이후, 듀퐁사가 루사이트라는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 이후, 이를 이용한 쥬얼리를 많이 생산
하였습니다. Lisner사의 1960년대의 컬렉션은 컬렉터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빈티지 쥬얼리
브랜드 중에서 퀄리티 높은 제품을 많이 생산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