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오팔린 스크류 귀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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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린이 메인에 세팅된 스크류 귀걸이입니다.
클리어스톤과 모조진주, 그리고 비비드 그린의 색감이 오팔린과 어우러져 굉장히 앙증맞고 발랄한 느낌입니다.
제조연대가 1960~70년대 정도로 생각되는데, 그 당시에 포일을 이용한 오팔을 흉내낸 오팔린이 상당히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착용하면 더욱 귀여운 제품으로 오팔린과 그린의 색감이 포인트가 되어 굉장히 예뻐요~
제품의 크기
폭 약 1.3센티
제품의 상태
메탈상태는 상대적으로 매우 좋지만 스톤의 세월감이 있습니다.
클립대가 밑으로 노출되지 않는 디자인이라 오팔린 부분만 보여서 더욱 예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