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실버톤 플라워 스크류귀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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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유니크한 실버톤 플라워 프레임 이어링입니다.
이런 앤틱 느낌의 섬세한 프레임의 제품은 요즘에는 생산되지 않아서 더욱 귀합니다.
얇은 프레임이라 귀에 부담스럽지 않고 두 겹의 레이어로 이루어진 섬세하게 텍스쳐가 스탬핑된 프레임이 멋스럽습니다.
제품의 중심부에는 볼이 부착되어 포인트가 되어주고 있어요.
제품의 크기
폭 약 2.1센티
브래스
제품의 상태
스크류대의 일부에 도금의 마모가 있고 두 겹의 레이어가 겹치는 부분에 verdigris(녹색의 녹)이 껴 있습니다.
세척을 해서 사진보다는 깨끗할 거에요.
왼쪽 귀걸이의 스크류대의 노란 변색부분에는 쥬얼리쉴드를 발라서 보내드립니다.
사진에서 왼쪽에 보이는 귀걸이의 7시방향의 verdigris(녹색의 녹)을 확인해 주세요.
노란색의 오염은 세척해서 없어진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