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서독 카메오 데미파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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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피스인 서독의 1960년대 데미파루어입니다.
밝은 라임그린의 플라스틱 카메오를 메인으로 세팅하여 그 주변을 그린색상의 라인스톤과 펄 비즈로 장식해준 아름다운
피스입니다. 목걸이의 펜던트가 그리 크지 않은데도 존재감이 확실한 제품입니다.
핑크 색상의 카메오 등 다른 색상의 카메오 브로치보다 상대적으로 드물고 고가의 제품이에요.
서독 주얼리는 1940~1990년대 분단 독일시대의 서독에서 만들어진 주얼리들로 이렇게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주얼리들로
수집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목걸이
펜던트
폭 약 3.5센티
높이 약 4.5센티
체인 약 60센티
전반적으로 스톤상태는 양호한 편이지만 메탈에 세월감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