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독 빈티지 브라운 앤 화이트 빅토리안 리바이벌 네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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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빈티지 서독 네크리스입니다.
서독 카메오 네크리스는 여러 컬러와 형태로 제작된 것들을 볼 수 있는데
골드 트렘이 페인팅된 밀크스톤은 그중에서도 드물게 보이는 컬러입니다.
밀크 글래스 스톤에 브라운 카메오 그리고 그 주변을 감싸는 모조진주 비즈들이 고풍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서독 주얼리는 1940~1990년대 사이에 분단된 독일의 서독 지역에서 생산된 것들을 일컬으며
서독주얼리는 네크리스 체인까지 스탬핑된 아주 아름다운 필리그리 장식이 되어 있어 차별화된
고풍스러움을 선사하는 피스들입니다.
예전 방식으로 제조된 네크리스로 클래스프도 조금 특이한 형태인데 사진으로 여미는 법을 설명하였으니 참고해주세요.
펜던트 약 4*5센티
체인 약 65센티
브래스/플라스틱
컨디션-9/10
밀크 글래스를 감싸는 프롱 일부의 검은 변색, 페인팅된 트림의 세월감 존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