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프, 모자, 에코백 등등에 두루두루 꽂아주면 무심한 듯 멋스러운 패션을 완성해주는

스틱핀 모음입니다. 골드톤 메탈 제품들로 전부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제품의 모티브가 각각 달라서 옵션명을 보시면 무슨 제품인지 아실 수 있을 거에요.

참고로 다섯개를 한꺼번에 놓은 사진들에서는 나비 스틱핀의 앞뒤가 바뀌어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쉘 모양의 스틱핀은 무려 크라운 트리파리 제품으로 여기서 가장 귀한 제품입니다.

핀을 꽂는 클러치 부분에 텐션이 있어 핀을 뺄 때 클러치를 쉘 방향으로 당겨주시면 빠지는 안전을 고려한 디자인이

더욱 마음에 드는 굉장히 잘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딥 레드의 로즈 스틱핀, 그릭로 제이드가 부착된 스틱핀은 꽃을 모티브로 해서 여성적인 패션을 연출하기 좋은 것으로 보이고

나비 스틱핀은 골드 메쉬로 된 날개에 꽃 모양이 내려앉은 디테일이 매우 예쁜 제품이에요.

퍼플 스틱핀은 고풍스러운 앤틱도금 프레임이 보다 중성적이고 우아한 느낌이고요.

제이드 스톤이 부착된 꽃 스틱핀-제이드

조개 모양의 스틱핀-쉘

메쉬로 표현된 나비 스틱핀-버터플라이

붉은 장미-로즈

퍼플 바탕에 알파벳-퍼플

로 선택해주세요.

**Trifari(1919~현재)

1919년에 Gustavo Trifari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미국내에서 가장 존경받은 쥬얼리 생산업체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Alfled Philippe이 디자인을 맡았던 1930년~1968년 사이의 제품들이 가장 수집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rown Trifari

트리파리의 T자 위에 왕관이 있는 상표. 일반 트리파리보다 수집가들 사이에서 귀하게 취급되며 고가입니다.

나비 스틱핀의 정면 모습입니다. 나머지는 뒷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