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ko 골드톤 라운드 다이얼 쿼츠시게
상세정보 새창 열기
상세 정보를 확대해 보실 수 있습니다.
1980년대 초반의 seiko 쿼츠 시계입니다.
작은 라운드 다이얼이 매우 여성스럽고 밴드와 베젤부분의 미묘하게 표현된 빗살무늬의 무광텍스쳐가
매우 고풍스럽고 매력적입니다.
다이얼도 매우 심플한 디자인인데 베젤부분 같은 금박 문양이 은은하게 느껴지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용두 제외 폭 약 2센티
총길이 약 17센티-16.5센티 미만 손목에 맞는 제품으로 시계밴드를 끊어서 길이조절하는 상품이므로 사이즈조절은
주문시에 말씀해주시거나 시계방에 맡기셔야 합니다.
컨디션-8.5/10
밴드상태나 다이얼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만 베즐에 도금이 벗겨진 부분이 있어
사진상으로 표시해두었습니다. 메탈이라 반사광이 비치므로 크게 거슬리는 부분은 아니에요.
그리고 원래 세이프티 체인이 있는 제품인데 멸실되어 컨디션 점수를 깎았습니다.
stainless steel b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