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파리의 꽃 피어싱입니다.

화이트 백그라운드에 블루그린 색감이 마블처럼 표현되어 있습니다.

두 색상이 섞여 있어 팬지 꽃 같기도 하네요.

꽃잎의 엣지 부분은 골드 트림이 되어 살짝 말려들어간 느낌까지 섬세하게 표현해주고 있어요.

적당한 크기로 착용해 봤을 때 굉장히 얼굴이 예뻐보일 듯 하네요.트리파리의 제품 중 198~90년대 제품이라 

이 시기 제품은 클래식 트리파리 제품의 디자인을 차용한 것이 많아 인기가 좋습니다.

**Trifari(1919~현재)

1919년에 Gustavo Trifari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미국내에서 가장 존경받은 쥬얼리 생산업체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Alfled Philippe이 디자인을 맡았던 1930년~1968년 사이의 제품들이 가장 수집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폭 약 2센티

브래스

컨디션-9/10

상태가 매우 좋지만 클러치를 교체하였습니다.

트리파리의 제품 중 198~90년대 제품이라 무알러지침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시기 제품은 클래식 트리파리 제품의 디자인을 차용한 것이 많아 인기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