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골드톤 그레이프 리프 브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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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게 포도잎을 스탬핑 기법으로 표현한 브로치입니다.
잎사귀를 하나하나 땜을 해서 붙인 공이 많이 들어간 제품으로
잎사귀 하나하나의 곡면과 질감이 살아있습니다.
제조기법의 특성 상 제조연대는 좀 오래된 것으로 보이며
얇게 프레임을 스탬핑 기법으로 표현한 제품으로 무게감이 크지 않아 어디에나
착용가능하신 제품입니다.
라운드 형태의 솔리드 골드톤 제품이라 활용도가 높을 듯 하며 앤틱풍 주얼리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권해드리는, 앤틱 무드를 풍기는 멋스러운 제품입니다.
무광 텍스쳐에 잎맥을 음각으로 표현하고 있어 고풍스러운 느낌이라 카메오 등의
고전적인 아이템과 궁합이 좋아보이네요.
약 4.9센티
브래스
컨디션-9/10
오래된 제품이라 메탈의 세월감이 전반적으로 자연스럽게 보이지만
도금이 마모된 부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