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d 블랙 비즈 쉘 클러치 겸용 체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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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모양의 블랙비즈 빈티지백입니다.
체인이 있지만 뺄 수 있게 되어 있어
클러치백이나 파우치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체인걸이가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어
플라이어로 체인을 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쉘 모양의 백이 상당히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Magid 택이 바깥이 있습니다만
안쪽에 Made in China 택이 있어 가격은 저렴하게 책정합니다.
약 15*14센티
브래스, 비즈
컨디션-9.5/10
메탈에 자연스러운 세월감
(클래습, 체인 등)
Magid는 1910년대 뉴욕에서 설립된 현존하는 브랜드로
케이트 미들턴이 친구의 결혼식 때 이 브랜드의 블랙 비즈 클러치를
들었던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