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SARAH COVENTRY 골드톤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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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반, 사라 코벤트리 후반기에 만들어진 팔찌입니다.
꽃 모양의 앤틱 스타일의 문양이 스탬핑되어 앤틱 무드를
잘 느끼게 해주는 볼드한 느낌의 제품으로 상당히
섬세하게 잘 만들어진 제품인데
스탬핑 플레이트를 메쉬 위에 덮어 만들어져 유니크한 느낌이 있습니다.
길이 약 18.2센티
폭 약 1.8센티
브래스
컨디션-9.5/210
뒷면에 사용감 느껴집니다.
*Sarah Coventry
사라 코벤트리는 에몬스 쥬얼리(Emmons Jewelry Inc)의
하나의 라인이며 에몬스 쥬얼리의 일부입니다.
Sarah Coventry는 에몬스사가 창립된 직후에 만들어졌으며
사라 코벤트리라는 이름은 Lyman. k. Stuart의
할머니의 이름을 딴 것이라 합니다.
에몬스 쥬얼리보다는 저렴한 제품을 주로 생산하였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