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터블 브로치를 소개해 드립니다.

몰티즈 크로스를 모티브로 한 제품으로

살짝 돔 쉐입으로 중심부가 볼록한 형태로 입체감이 있으며

여러 컬러로 만들어져 있는 제품인데

이번에는 몰다바이트, 스모키 쿼츠를 연상시키는

다크 그린 스톤을 메인 컬러로 만들었습니다.

유니크한 형태의 라인스톤들이 프롱세팅되어 있으며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디자인과 디테일이 돋보이는

1960년대 제품으로 제조연대에 비해 메탈이나 스톤 상태가 매우 좋은 귀한 제품입니다.

체인을 걸 수 있는 고리가 있어 펜던트/ 브로치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D&E JULIANA

화려한 라인스톤 쥬얼리라 하면 흔히 떠올리게 되는 것이 JULIANA의 쥬얼리입니다. 1947년 뉴욕에서 WILLIAM DeLIZZA와 ROBERT ELSTER에 의하여 설립되었고 WEISS, CORO 등의 타 브랜드를 위한 쥬얼리는 물론, OMEGA를 위하여 밴드를 생산하기도 하였다 합니다. 

약 5.6cm*5.6cm

브래스/라인스톤

9/10

제조연대에 비해 상태 아주 좋음

(AB스톤의 잔 스크래치 있을 수 있음)

핀 부분의 변색 있음

펜던트 고리의 경우 폭이 좁기 때문에 체인을 고리 안으로 넣는 건 어렵고

오링을 두 개 각각 걸어주는 편이

목걸이로 사용하기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