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써모셋과 핑크 라인스톤들이 장식된

화사한 브로치입니다.

써모셋 플라스틱, 그리고 도금의 컬러감을

보면 1950년대 후반 정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ART 각인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뭉그러져 있어

그 부분은 가격에 반영하지 않습니다.

약 5.3*5.5센티

브래스, 플라스틱

컨디션-9/10

제조연대가 오래되어 스톤 주변에

오염 보일 수 있으며 메탈에 도금이 마모된

스팟들이 보입니다.

사진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ART VINTAGE JEWELRY(1940년대 후반~1980년대)
ARTHUR PEPPER가 뉴욕에서 1940년대 후반에 창립한 회사로,
쥬얼리의 스타일이 FLORENZA와 유사하여
경쟁관계에 있었다고 합니다만,
실은 창립자들끼리는 서로 친구관계였다고 합니다.
이 브랜드의 전성기는
1960년대 정물을 소재로 한 브로치,
그리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주제로 한 쥬얼리가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