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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한 룩을 연출하실 수 있는
빈티지 비즈 네크리스입니다.
4줄의 옐로우 비즈들은 미러볼 쉐입의 패싯이 있는 비즈들,
그리고 안에 내포물을 넣어 독특하게 만든 비즈들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큰 비즈들을 배치하였으며
레트로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1960~70년대 독일 빈티지로 토글부분에 Germany라고 각인되어 있습니다.
(1990년대 독일이 통일되기 전, 1940년대 이후의 독일에서 만들어진 주얼리를 의미)
가장 짧은 줄 길이 약 37센티
클래습 조절 부분 길이 약 7센티
총길이 약 44센티
플라스틱, 브래스
컨디션-9/10
전체적으로 컨디션 좋지만 클래습 부분의
메탈에 세월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