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아트글래스로 장식된 빈티지 서독의 목걸이입니다.

특유의 고풍스러운 메탈워크에 펄비즈와 라인스톤이 조화된 매우 멋스러운 제품입니다.

아트글래스의 색상이 샴페인과 브랜디가 섞인 듯한 오묘한 색상으로 브랜디 색상으 라인스톤과 펄비즈로 장식된 멋스러운

제품입니다.

원래는 레어피스로 상당히 고가인 제품인데 원래 서독 쥬얼리에 있는 토글이 없이 다른 클래스프로 되어 있는 점,

그리고 펄 비즈의 마모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저렴하게 책정하였습니다.

**western germany**

1950~1990년대 동서독이 분리되었던 시점에 서독에서 생산되었던 쥬얼리.

w. germany, western germany 등의 사인은 제조업체의 사인이 아니라 생산지역을 나타내는 표기입니다.

펜던트 폭 약 5센티

체인 길이 약 60센티

메탈 일부, 그리고 클래스프에 세월감 등이 있습니다. 사진으로 상태를 확인해주세요.

화살표 방향으로 메탈을 밀어 넣으면 여며지는 구조입니다.

화살표가 가리키는 프레임부분을 통과시켜서 넣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