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브라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클립이어링입니다.

깊은 코냑 색감과 샴페인 색감의 스톤이 모두 프롱세팅되어 있는 제품으로 WEISS 제품답게 디테일이나 피니쉬가

잘 되어 있는 품질이 좋은 빈티지 피스입니다.

라인스톤 주얼리 중에서 WEISS는 프리미엄으로 분류되는 만큼 소장하시면 후회는 없을 제품입니다.

토파즈톤의 빈티지피스들은 비교적 자주 볼 수 있고 믹스매치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약 2*2.8센티

브래스/라인스톤

컨디션-9/10

메탈에 세월감 존재

**WEISS

ALBERT WEISS가 1942년에 설립한 회사입니다. 

그는 CORO에서 1930년대에 근무하며 일을 배웠고, WEISS는 꽃과 자연물 모티브의 브로치, 귀걸이

의 품질이 뛰어났습니다. 물론 다양한 스타일의 귀걸이아 목걸이도 생산하였습니다. 1971년에 생산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브로치가 좀더 레드가 감도는 브라운톤인데 같이 매치하셔도 무리없는 유사한 색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