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줄의 메쉬를 꼬아 연결한 멋스러운 컬렉터블입니다.

Hobe'의 제품으로 각각의 메쉬에는 토파즈톤 스톤들이 프롱세팅되어 있는데

한쪽은 좀더 짙은 위스키색이고 다른쪽은 맥주색감에 가까워

차분한 색감의 중첩을 느끼게 해줍니다.

클래습의 고풍스러운 문양도 빈티지피스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며

프리미엄 빈티지 브랜드인 만큼 디테일과 기법이 아름다운 제품입니다.

토파즈 색감의 스톤이 세팅된 골드톤 메탈 이어링과 함께라면 더욱

예쁠 듯 합니다.

살짝 쇄골 근처에 걸치는 길이감입니다.

총길이 약 40센티

폭 약 2센티

컨디션-9.5/10

라인스톤, 브래스

클래습의 사용감 있으나 제조연대를 감안하면 엑설런트 컨디션입니다.

**hobe’

HOBE‘는 1887년 Jaques Hobe에 의해 설립되었으나, 흔히 코스튬 쥬얼리 수집가들 사이에서 언급되는
HOBE는 그 아들인 William에 의해 1927년 설립된 회사를 의미합니다. 윌리엄은 타슬 장식과
비즈로 만들어진 정교한 쥬얼리를 많이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