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0년대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패브릭 주얼리케이스입니다. 선명한 그린, 핑크, 레드 색감이 느껴지는 수채화 프린트라 약간의 오염은 수채화의 일부처럼 보이는 느낌이 있어 살짝 색바램이 있어도 크게 두드러지는 느낌은 아닙니다. 힌지는 짱짱하게 여닫히기는 하는데 뒤집으면 살짝 뜨기 때문에 여행용으로 쓰시려면 파우치 안에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반지, 이어링 칸이 같이 있고 작은 거울이 붙어 있어 실용성이 있습니다.
약 22*12.5센티 브래스, 패브릭, 거울,플라스틱 컨디션-9.5/10 패브릭에 오염이 미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안쪽의 칸막이 부분에 먼지,부스러기 일어난 부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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