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Coventry의 1970년대 클립이어링입니다.

화사한 핑크 캐보션과 펄 비즈, 그리고 올리브 그린 나베트스톤들이

부착되어 매우 화사합니다.

핑크 스톤은 살짝 마블 같은 느낌이 드는 질감이라

독특하며 올리브 그린 스톤과 잘 어울립니다.

원래 이 제품은 브로치와 세트로 만들어졌으며

몇년전까지면 해도 흔하게 보이던 제품인데 점차 물량이 줄어드는

추세인 걸로 보입니다.

지름 약 2.8센티

브래스, 플라스틱, 라인스톤

컨디션-9.5/10

펄 비즈에 긁힌 자국 있음

 *Sarah Coventry
사라 코벤트리는 에몬스 쥬얼리(Emmons Jewelry Inc)의
하나의 라인이며  에몬스 쥬얼리의 일부입니다.
Sarah Coventry는 에몬스사가 창립된 직후에 만들어졌으며
사라 코벤트리라는 이름은 Lyman. k. Stuart의
할머니의 이름을 딴 것이라 합니다.

펄에 긁힌 자국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