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0년대 중반 사이의 알프레드 필립의 크라운 트리파리

브로치입니다.

아르데코 스타일의 아주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앤틱에 가까운 제품의

고풍스러운 느낌이 제품의 세월감조차 시너지를 느끼게 해줍니다.

접착식으로 스톤이 부착되어 스톤이 떨어질 수 있으니

앤틱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들께 권합니다.

(제가 소지하고 있는 루즈스톤들이 있어 라운드 스톤들의 경우에는

A/S 가능합니다.)

약 6.2*2.7센티

브래스, 라인스톤

컨디션-8.5/10

각인의 마모,

스톤의 전반적인 변색 있음

(사진보다는 상태 좋습니다만 앤틱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들께 권합니다.)

**Trifari(1919~현재)
1919년에 Gustavo Trifari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미국내에서 가장 존경받은 쥬얼리 생산업체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Alfled Philippe이 디자인을 맡았던 1930년~1968년 사이의 제품들이 가장 수집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rown Trifari
트리파리의 T자 위에 왕관이 있는 상표. 일반 트리파리보다 수집가들 사이에서 귀하게 취급되며 고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