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TRIFARI제품입니다.

크라운 트리파리 스타일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모조진주 비즈들이 매트한 골드톤 프레임에

부착되어 멋스럽습니다. 

펄 비즈들의 색감이 살짝 매트한 느낌이 돌아서

모조진주 비즈들은 생크림의 색감처럼

느껴집니다.

 메트한 프레임의 엣지부분에는 폴리시된 표면이라

액센트를 주고 있습니다.

제조연대에 비해 상태가 매우 좋은 트리파리 제품으로 추천드립니다.

총길이 약 41센티

(후크로 사이즈에 맞게 체인에 걸어서 착용)

폭 약 1.2센티

브래스, 플라스틱

컨디션-9/10

제조연대를 감안하면 엑설런트 컨디션에 가깝습니다만

메탈에 불균일한 도금 표면, 크랙 보입니다.

**Trifari(1919~현재)
1919년에 Gustavo Trifari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미국내에서 가장 존경받은 쥬얼리 생산업체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Alfled Philippe이 디자인을 맡았던 1930년~1968년 사이의 제품들이 가장 수집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